💸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2025
4대 보험? 연금·고용보험료 80~90 %
싹다 깎아주는 꿀제도!
✨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이란?
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주와 소속 근로자의 사회보험료(고용보험·국민연금)의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함으로써 사회보험 가입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고,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입니다!
🎯 “영세 사업장이라면 3년짜리 ‘보험료 할인쿠폰’ 놓치지 마세요!”
2025년 핵심 변경 포인트 ✨
✔️ 두루누리 + 일자리도약장려금 : 새 직원 뽑을 때 인건비 720 만 원(도약장려금) + 보험료 80/90 % 동시 세이브!
①월급 기준 → 260 만 → 270 만 원으로 완화 (저임금 범위 확대)
② 예술인·플랫폼 종사자 포함 → ‘특고·예술인 고용보험’도 동일 요건 충족 시 80 % 지원
③ 전자 신청 100 % 가능 → 4대보험 포털·홈택스 연동 → 서류·도장 없이 10분 완료
1. 지원 내용 한눈에 보기 📝
①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→ 건강보험 산정특례 적용 후 잔여 10 %(한도 없음 → 실질 0 원 진료)
② 보조기기‧호흡기 대여료 → 대상질환 96·106종(전액 지원)
③ 간병비 → 지체·뇌병변 등 중증장애 포함 100종(월 30만 원 정액)
④ 특수식이 구입비 → 특수조제분유·저단백 밥·옥수수전분 등(연 168 만~360 만 원 질환별 한도)
Tip ─ 본인부담금은 한도 제한이 없고 실시간 자동 감면(진료비 결제 시 0 원)이라 ‘돈 나간 뒤 환급’ 절차가 없습니다.
2. 📝 신청 자격 ― 딱 두 가지만 체크!
① 사업장 규모 : 평균 상시근로자 10 명 미만 (전년도 평균 또는 최근 3개월 연속 기준)
② 근로자 조건
- 월평균 보수 270 만원 미만
- 최근 1년 내 국 민 연금·고용보험 자격 이력 無(‘신규가입자’)
TIP✅ → 기존 가입자 지원은 2021년부로 종료, ‘새로 가입’이 핵심이에요.
3. 🤚 사업주·직원이 동시에 좋은 이유
• 월급 실수령액 대비 4대 보험 부담 대폭↓
• 인건비 절감 → 인력 확보·이직률↓
• ‘외면했던’ 연금·고용보험 혜택 누릴 기회
• 고용혁신·근로복지 인증 가점
• 3년 뒤 지원 종료 후에도 가입 이력 유지
• 최대 3년 간 인당 297만 원 비용 세이브
4. ❓ 자주 묻는 질문(FAQ)
Q1. 직원 수가 10명 넘으면 중도 종료?
A. 최근 3개월 평균 10명↑가 되면 다음 달부터 지원 중단. 재신청 불가.
Q2. 월급이 270만 원 넘으면?
A. 초과 월부터 지원 자동 종료·환수 가능 → 인상 전 미리 신고 필수.
Q3. 건강·산재보험도 깎아주나요?
A. 아니요. 국민연금·고용보험 두 가지만 해당.
Q4. 임원·대표도 지원?
A. 개인사업주 대표·가족근로자는 제외, 소상공인 대표가 ‘근로자’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가능.